메뉴

대전 맥주축제 ‘비어게인 2025’ 한빛탑서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맥주축제 ‘비어게인 2025’가 6월 11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대성황을 기록한 데 힘입어 재개최된 행사로, ㈜더에이플랜이 주최·주관하고 월드기획, ㈜블랙, 하이트진로가 후원에 참여했다.

주최 측은 “올해는 특히 다양한 푸드트럭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대전을 대표하는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맥주와 어울리는 안주는 물론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다. 음악분수와 고보 조명쇼, 미디어 파사드, 즉석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 등은 3040 세대에게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복고 감성을 자극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푸드트럭 존에서는 한방왕족발, 야채불곱창 등 다양한 안줏거리와 츄러스, 슬러시, 팥빙수 등 여름철 간식이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주최 측은 “비가 오는 날에도 걱정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가림막을 설치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빗속에서 함께하는 추억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비어게인 2025는 오는 6월 29일까지 매일 저녁 한빛탑 광장을 무대로 열린다. ‘유잼도시’ 대전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