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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 산청 산불 피해 돕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는 21일 경상남도 산청소방서를 방문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산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격려금은 대전 지역 의용소방대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대전과 산청 양 지역의 의용소방대원 16명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대원들은 격려금 전달뿐 아니라 산불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향후 재난 대응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지역 간 연대를 실천하며 재난 대응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유해용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대전 시민과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산청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청소방서 관계자는 “멀리서 찾아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전의용소방대연합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대의 정신이 이재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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