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탄진정수장 오석환 정수팀장이 ‘2025년 제19회 물과 건강 포럼’에서 국회 물포럼 회장상(국회의원 한정애)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물과 건강 포럼’은 환경타임즈와 환경방송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물 산업 행사다. 올해는 6월 18일 K-water 인재개발원에서 ‘물 관리 선진화 기술 및 물 시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렸다.
오 팀장은 1993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년 넘게 정수 분야에 몸담아왔다. 그는 상수원부터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전 과정의 수질을 체계적이고 엄격하게 관리하며, 시민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정수장 운영에 필수적인 고압가스인 액화염소 관리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오는 6월 30일 정년퇴직을 앞두고 있는 오 팀장은 그간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해 후배 공무원들에게 전수하며 조직 내에서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개인의 공적을 넘어, 대전 상수도 조직 전체의 헌신과 전문성을 대표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오석환 팀장은 “정년을 앞두고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며, 그동안 함께 수돗물 품질 향상을 위해 애써 준 동료와 후배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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