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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대전지부,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시상식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전지부(지부장 김화정)는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대전 예선 시상식 및 전시회를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유성구 문화원 1층 갤러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 학생과 학부모, 지역 인사 등 2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초·중·고 부문별 1·2·3등, 장려상, 특별상, 입선 등 총 73명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27일 보라매공원에서 ㈜충청신문사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평화 실천을 위해 내가(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주제로 대전·공주 지역 초·중·고 학생 400여 명이 참여해 평화의 의미를 창의적인 그림으로 표현했다.

김화정 IWPG 대전지부장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표현이 감동을 주었고,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사위원장인 정지광 한국미술협회 작가는 “작품에 담긴 평화에 대한 진정성과 독창적인 표현이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송하린(선화초) 양은 “전쟁을 막아주는 우산처럼 우리가 평화에 관심을 가지면 세상을 보호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렸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부문별 1등 수상작은 대한민국 예선 2차전과 본선을 거쳐, 오는 10월 국제 본선 시상식에서 세계 각국 수상작과 함께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2개국에 115개 지부와 800여 개 협력단체를 통해 여성 평화교육과 법제화 운동을 펼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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