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총 79명의 어린이를 안전히어로즈로 위촉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등하굣길과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어린이 스스로 찾아내고 신고하는 체험 중심 안전 참여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날 발대식은 2025년도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히어로즈 위촉장 수여 ▲안전생활 실천 선서 ▲어린이 안전교육 ▲안전신문고 사용법 교육 등이 진행됐다. 위촉된 어린이들은 앞으로 ‘어린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위험 요소를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오는 9월 열리는 ‘Safe대전 안전체험 한마당’을 비롯해 ▲어린이 안전골든벨 ▲안전문화 캠페인 등 지역 안전문화 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안전히어로즈 활동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어린이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의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 전반을 더욱 안전하게 바꾸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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