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백운교)은 대전대학교와 배재대학교가 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관내 고교생의 전략산업 진로탐색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전광역시가 추진 중인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인공지능(AI), 미래산업 등 전략 분야 전문 교육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5년부터 대전대학교와 배재대학교가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총 9개 대학과 연계한 30개 분야별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존 참여 대학은 국립한밭대, 대덕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 등이다.
대전대학교와 배재대학교는 최근 열린 제9회 대전교육발전포럼 및 고교-대학 연계 사업 유관기관 협의회에 참석하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백운교 진흥원장은 “협업 대학 확대를 통해 고교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진로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반도체와 AI 등 대전시 전략산업 분야에 흥미를 느끼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대학과 고교 간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지역 산업 수요를 연결하는 공공교육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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