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6월 20일 대전 전천후게이트볼경기장에서 ‘제17회 유성구지회장기 노인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유성구지회가 주관하고 유성구가 주최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활성화, 회원 간 화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올해로 17회를 맞이했으며, 20개 팀에서 12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예선전은 링크전 방식으로, 본선과 결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졌다. 경기 내내 치열한 승부와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함께 어우러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건강한 체력과 스포츠 정신으로 대회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노년층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인 일자리 사업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 ▲유성 실버페스티벌 등을 지속 추진 중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