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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재난 대비 구호물자·인력 사전 준비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6월 20일부터 21일 사이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임시대피시설과 재해구호물자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까지 관내 29곳 임시대피시설의 소방설비, 냉방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마쳤으며, 생활 필수 재해구호물자도 전수 점검을 통해 비축 현황을 재확인했다.

현재 대덕구는 응급구호세트 85세트, 취사세트 35세트, 담요 363장을 확보 중이며, 재해 발생 시 즉시 임시대피소에 전달할 수 있도록 각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임시대피소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대한적십자사, 희망브릿지,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비상 연락망도 점검을 마쳐 재해 대응 준비를 마무리했다.

특히 텐트, 매트, 세탁차, 이동식 화장실 등 추가 구호 물품은 요청 시 3시간 이내 지원이 가능하도록 신속 대응체계를 갖췄다.

대덕구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물적 자원을 철저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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