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공백기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또래 홍보단 ‘청도지 크루’를 출범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도지 크루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직접 참여했던 경험이 있는 청년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제 수혜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처지의 청년들과 공감하며 정책을 소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홍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은 지난 5월 말 목원대학교에서 열린 ‘2025 청년 고용정책 탐구생활’ 행사와 6월 11일 배재대학교 ‘2025 나섬 직무 콘서트’에 참여해 사업 안내 부스를 운영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청도지 크루는 앞으로도 청년 활동공간 ‘청춘스럽’과 협력해 취업 공백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구는 단순한 정책 안내를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설정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청년이 청년을 돕는 구조가 자립을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청도지 크루가 청년정책을 실질적으로 알리고, 취업 공백기에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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