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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자연 속 독서 ‘그림책 길 걷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26일과 27일, 원신흥도서관에서 자연 속 독서를 주제로 한 ‘풍경이 있는 도서관, 그림책 길을 걷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적인 실내 독서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고 감상을 나누며 독서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26일 ‘점 그림책으로 나의 이야기 찾기’, 27일 ‘나와 연결된 그림책으로 소통하기’를 주제로 도서관 내 강의와 인근 산책로에서의 그림책 낭독, 참여자 간 대화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신흥도서관(042-611-697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연과 책, 사람이 어우러지는 독서 경험을 통해 일상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길 바란다"며 “도서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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