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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토마토 50kg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생산된 토마토 50kg을 유성구 진잠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20일 이뤄졌으며, 토마토는 스마트농업 경영실습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 18명이 지난 3월부터 4개월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직접 재배한 결과물이다. 이번 실습은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교육의 일환으로, 기술 전수와 사회적 환원을 함께 실현한 사례로 주목된다.

토마토를 전달받은 박두찬 진잠동장은 “크기, 당도, 식감이 뛰어난 고품질 토마토를 지역 취약계층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농업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스마트농업의 가치를 널리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과 실습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4년에는 농촌진흥청 주관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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