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실무형 디지털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디지털 워킹 히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 공모 사업인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디지털 특성화 분야)’에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유성구는 이를 통해 전 과정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3D프린터 운용 전문가 과정 △생성형 AI 실무 마스터클래스 과정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특히 충남대학교 DSC 공유대학과 협력해 전문 강사와 함께 최신 장비를 활용한 강의가 진행된다.
유성구는 이번 교육이 지역 내 청년과 직장인, 구직자들에게 디지털 기술 습득과 실질적인 취·창업 기반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유성구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평생학습원(☎042-611-6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이 모든 산업에 빠르게 접목되는 시대에 맞춰 실무 능력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중심의 평생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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