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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봉명동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6월 20일 봉명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약, 음주, 담배 등 사회적 유해 요소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대전유성구지구위원회(회장 김진배), 자원봉사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봉명동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이 잦은 편의점과 상점을 방문해 ‘19세 미만 청소년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과 표지물을 배부하고, 업주들에게 관련 법령과 유의사항을 설명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또 거리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을 유해 환경으로부터 지키는 일은 지역 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행정과 민간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는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를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청소년 보호 캠페인과 야간 합동 순찰 등 예방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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