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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1인 가구 위한 ‘슬로우 워킹’ 마음건강 프로그램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급증하는 1인 가구의 정신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마음 건강 챙김-슬로우 워킹’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년째 추진되는 유성구의 대표적인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혼자 사는 이들이 자연 속에서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갖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숲’을 주제로 ▲대전 치유의숲 ▲장태산 자연휴양림 ▲성북동 숲 치유클러스터 ▲장동산림욕장 등 4개 장소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해당 장소에서 명상과 걷기, 차담, 자연물 공예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유성구청과 체험 장소를 잇는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신청은 유성구 1인 가구 온라인 플랫폼 ‘슬유살롱’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일정과 장소 정보도 해당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숲속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1인 가구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과 삶의 여유를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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