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8개 동 주민자치회에 새롭게 위촉된 신규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부터 5월 사이 임기가 종료된 원도심 및 신도심 8개 동 주민자치회의 재구성에 따라, 신규 위원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고 자치회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 개념 및 제도 이해 ▲위원의 역할과 자세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운영 방향 ▲간사 실무 등 기본 소양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2개 동씩 묶어 4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유성구는 이번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임원진 리더십 향상과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인 지역 거버넌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스스로의 참여와 협력이 핵심"이라며 “자치위원들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데 중심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자치위원은 각 지역에서 주요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주민총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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