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음악창작소, SOOP과 손잡고 생중계 콘서트 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음악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대중과의 실시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6월 28일 오후 4시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 음악창작소 x 아뮤소’ 생중계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SOOP 미디어와의 협업으로 마련됐으며, 현장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SOOP 플랫폼을 통해 접속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무대에는 대전·충청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한다. 대전 아카펠라 팀 ‘나린’, 어른소년밴드 ‘58D(구 오빠야문열어딸기사왔어)’, 충남 보컬리스트 ‘오아’, 세종 힙합 보컬 ‘슈츠’, 울산 감성 보컬 ‘강태우’ 등 지역 뮤지션들이 자작곡과 개성 있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SOOP의 인기 음악 스트리머들도 무대에 오른다. 스트리머 ‘가습기’, ‘안예슬띠’, ‘배그나’, ‘박다혜’, ‘덕이형’ 등은 지역 뮤지션과 콜라보 무대를 구성해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배번빡’으로 불리는 스트리머 3인의 커버 라이브와 가습기·덕이형의 파워풀한 무대는 공연의 완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엑스포시민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되며, 인근 한밭수목원과 연결된 탁 트인 공간 덕분에 시민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참여형 이벤트와 관람객 대상 굿즈 증정도 마련되어 있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지역 뮤지션에게는 더 큰 무대를, 관객에게는 새로운 음악적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감동과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소통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 영상은 공연 종료 후 SOOP 플랫폼과 ‘대전본색’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보기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