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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K-arts 해외교류 설명회…예술인 글로벌 진출 돕는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백춘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K-arts 해외교류 설명회, A부터 Z까지’를 오는 7월 3일 오후 1시 30분 대전예술가의집 누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교류 컨설팅 사업의 일환으로, 앞서 부산과 전주에서 먼저 개최돼 예술인의 해외 진출을 돕는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대전은 세 번째 개최지로, 상대적으로 국제무대 진출 기회가 적었던 지역 예술인과 단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은 총 세 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경민 디렉터가 ‘국제교류 어떻게 시작할까?’를 주제로 국제교류 입문 가이드를 제시하며, ▲박선희 GS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국제교류에 관한 생각을 생각하다’를 통해 철학적 접근을 공유한다. ▲박신애 코리아댄스 어브로드 대표는 ‘국경을 넘는 예술’을 주제로 실무 중심의 생생한 국제교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이 외에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대전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국제교류 사업 및 지원제도에 대한 소개가 함께 진행돼, 참가자들의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https://url.kr/hef3sh)로 선착순 진행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예술지원팀(042-480-1035)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예술인들에게 국제무대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질적 도약의 발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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