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유성구노인복지관(관장 류재룡) 스튜디오에서 ‘2025년 스마트경로당 실시간 온라인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120개 스마트경로당을 대상으로 건강, 안전 등 어르신의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퀴즈를 구성해 실시간으로 송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경로당에 설치된 태블릿PC를 통해 실시간으로 응답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소통을 경험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노인의 디지털 소외 해소는 삶의 질과 자존감 향상에 있어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이 디지털 사회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경로당을 도입해 현재 총 120개소를 운영 중이다. 각 경로당에는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매니저’를 1명씩 배치하고 있으며,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과 사회적 연결망 강화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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