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5일, 문해학습자와 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중구 문해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해교육을 통해 변화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배움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특히 시낭송 콘서트와 공연은 학습자들이 직접 쓴 글을 낭송하고 공연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해주신 모든 문해학습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문해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 보다 많은 이들이 평생학습의 길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문해, 세상과 통하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와 함께 마련된 문해 시화전은 학습자들의 삶의 이야기와 글로 세상과 소통하려는 진심이 담긴 작품들로 구성됐다.
문해 시화전은 7월 4일까지 대전 중구 중앙로 신구지하상가에서 일반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되며, 지역사회에 문해교육의 중요성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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