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5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시설개선 지원사업인 ‘소상공인 점프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와 시설 노후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환경 개선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판, 내부 인테리어, 안전설비, 경영관리 시스템(POS·키오스크 등) 개선을 지원한다.
총 10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최대 200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며, 보조금은 공급가액(부가가치세 제외)의 80% 이내로 지급된다.
신청 접수는 6월 27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동구청 4층 일자리경제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youkahng14@korea.kr]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이며, 마감일까지 접수가 완료된 건에 한해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는 매출액, 사업기간 등 정량평가와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 정성평가를 병행해 공정하게 진행되며,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사업체에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일자리경제과(☎042-251-46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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