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6월 23일, 구청 구봉산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돌봄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SK서비스탑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AI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돌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적용 방안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특히 1인 가구 어르신 대상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AI 기반 소통·예방 시스템 등에 대한 내용이 주목을 받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AI 활용 교육은 단순한 기술 학습을 넘어, 어르신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 역량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스마트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도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