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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대학생 대표들과 청년정책 간담회 열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청년내일재단은 25일 재단 회의실에서 권형례 대표이사와 대전지역 16개 대학 총학생회장 및 학생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시 청년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새롭게 구성된 각 대학 총학생회장단과의 첫 공식 만남으로, 재단이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총학생회장은 “청년의 입장에서 주거 문제, 취업 부담 등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이 실질적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형례 대표이사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어떤 방향의 정책을 체감하길 원하는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다"며 “청년이 곧 지역의 미래인 만큼, 대학생들이 지역 발전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청년내일재단은 현재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월세·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비롯해, 사회참여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지원사업, 청년 네트워킹을 위한 ‘청춘만남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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