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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통’ 직접 써보니…대전 중구, 서포터즈 팸투어서 현장 체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26일 중구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함께 문창시장 일대에서 ‘정책 체험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역화폐 ‘중구통’과 전통시장 내 일회용품 교환사업 등 중구가 추진 중인 핵심 정책을 서포터즈가 직접 체험하고, 이를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구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중구통을 실제로 사용해보고, 일회용품 교환 부스 등을 탐방하며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다.

또한 팸투어와 함께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서포터즈 간 홍보 노하우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콘텐츠 제작 팁부터 효과적인 SNS 활용법까지 다양한 의견이 오가며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서포터즈는 “중구통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입장에서 구정 소식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서포터즈는 구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소통창구"라며 “앞으로도 서포터즈 활동을 적극 지원해 구정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제3기 소셜미디어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는 중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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