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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구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인증사진’ 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6월 30일부터 구민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한 ‘1.5℃ 탄소중립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구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직접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한 탄소중립 활동을 촬영해 인증사진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참여자 가운데 실적 기준 상위 100명을 선정해 10L 종량제 봉투 30장(약 1만 원 상당)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민의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 저감 실천을 생활화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변화보다 개인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을 보다 쉽게,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챌린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플러그 뽑기, 냉방온도 조절 등) ▲자원순환(다회용기 사용, 분리배출 실천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녹색소비 ▲흡수원 확충(텃밭 가꾸기, 쓰레기 줍기 등) 등 다양한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중구청 홈페이지 또는 기후환경과(042-606-727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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