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16일부터 25일까지 총 8일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디지털 혁신 캠퍼스’를 운영하고, 공직자 대상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축에 발맞춰 공공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 주제는 ‘생성형 AI의 이해 및 행정 업무 활용’으로, 실제 행정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 개념 및 활용 사례 △프롬프트 설계 기법 △보도자료 및 시각화 문서 작성 실습 △엑셀 기반 데이터 처리 등으로 구성돼, 이론보다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한 직원은 “막연하게 느껴졌던 생성형 AI를 구체적인 행정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직접 체험해보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공직자들이 디지털 도구를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미래형 행정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체계적이고 실무에 밀착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공무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향후 정보화 교육, AI 행정 사례 분석, 민원처리 자동화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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