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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야구장서 ‘타이어 보이’ 안전 점검 이벤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한 타이어 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6월 6일부터 8일, 20일부터 22일까지 총 6일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와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타이어 안전 점검 이벤트 ‘타이어 보이(Tire Boy)’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이어 보이’는 야구장에서 맥주를 판매하는 ‘맥주 보이(Beer Boy)’ 콘셉트를 차용해 기획된 이벤트로,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브랜드 ‘티스테이션(T’Station)’과 연계해 진행됐다. 현장을 찾은 야구 팬의 차량 712대의 타이어 상태와 공기압을 점검했으며, 이 중 약 65%에 해당하는 460대에서 공기압 이상이 발견됐다.

현장에서는 즉시 공기압 점검 및 보정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운전자들에게 적정 공기압 유지의 중요성과 안전운전의 필요성이 안내됐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할 경우 타이어 편마모, 주행 불안정, 타이어 파손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도하게 높을 경우에는 제동력과 핸들링 저하, 승차감 악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타이어 공기압은 운전석 도어 안쪽 또는 차량 매뉴얼에서 적정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TPMS(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를 통해 이상 유무도 확인 가능하다.

한국타이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소비자 주도의 차량 관리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통합 서비스인 ‘올마이티(all my T)’는 차량 번호 등록만으로 구매부터 결제, 무상 점검, 운행 상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운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일상과 맞닿은 접점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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