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26일, 콘텐츠 창업자 육성 프로그램 ‘유니:콘 클럽’ 10기의 수료식을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니:콘 클럽’은 대전지역 콘텐츠 창업자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비즈니스 교육·코칭·네트워킹 통합 프로그램으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10기 과정에는 10여 개의 유망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총 20시간에 걸친 체계적인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은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이전 기수 수료생들이 직접 교육장을 찾아 후배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세대 간 노하우 공유의 장이 됐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클랩 박수미 대표 ▲북밀리어 이건태 대표 ▲타니타니 지윤화 대표가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어 향후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여 시 가산점 등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지역 콘텐츠 기업의 동반자로서 ‘유니:콘 클럽’을 통해 창의성과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인재 양성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