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37회 대전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 문화상은 1989년 제정돼 매년 지역 문화예술인 및 봉사자들의 공적을 기리는 대표적 상으로, 올해로 37회를 맞는다. 시는 학술, 시각예술, 공연예술, 문학, 언론, 지역사회봉사 등 6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한 자로, 해당 분야에서 지역 문화 진흥에 기여한 뚜렷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단, 공적 기간이 1년 미만이거나 동일 공적으로 1년 이내 상급기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은 경우, 혹은 공사생활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은 문화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대전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며, 추천서,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7월 31일(목)까지 이메일[psk84@korea.kr]로 공문, 우편 또는 방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 양식은 대전시청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말에 열릴 예정이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문화상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대전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뜻깊은 상"이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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