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6일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5 더팩트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거버넌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SG 경영대상은 국내 주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성과를 평가해 우수한 기관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전도시공사는 지역경제와 사회적 가치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사는 특히 ▲지역경제 투자 활성화 ▲전국 최초 민간참여사업 물가인상분 반영을 통한 건설업계 금융위기 극복 지원 ▲임대아파트 거주민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돌봄로봇 도입 등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ESG 실천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공사의 ESG 중심 경영 노력에 대한 사회의 긍정적 평가"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ESG 가치 실현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큰 책임과 기여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ESG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환경 보호, 사회적 약자 배려, 책임 있는 거버넌스 강화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모델 정립을 목표로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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