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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복지계획 이행 점검…민·관 협력 워크숍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6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모니터링 위원과 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제고와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류주연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선임연구원이 맡아 계획의 개요와 모니터링 기법,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진 분과별 회의에서는 5개 분야별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8개 추진 전략과 49개 세부 사업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 및 실효성 강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주민 복지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4년마다 수립된다. 현재는 제5기 계획(2023~2026년)이 추진 중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우리 구는 모니터링 위원들의 실무적 제언과 협조를 바탕으로 해마다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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