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 평생학습관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자 ‘더 특별한 서구(Seogu)’ 프로그램과 특별강좌를 오는 7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학습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것으로, 각 세대별 특성에 맞춘 체험형‧실용형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대상 과정에는 놀이체육, 창의 미술, 감정 오일 테라피, 컴퓨터 디자인 등이 마련됐으며,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미국 드라마로 배우는 영어, 뷰티랩, AI 영상교실이 운영된다. 청년층에는 미경력 및 저연차 강사 대상의 역량 강화 과정이 제공된다.
성인을 위한 과정으로는 미술품 감상법과 보험비 청구 방법 등이, 노년층에게는 키오스크 실습 등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특강 과정도 눈에 띈다. 가족을 위한 ‘아이의 거울, 멋진 부모 되기 프로젝트’와 대전지방법원 등기국과 연계한 성인 대상 ‘전세사기 예방 등기사항증명서 완전 정복’ 특강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7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서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1인당 1개만 신청 가능하지만, 특강은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 신청 일정은 다를 수 있어 세부 사항은 누리집 확인이 필요하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시간적 제약으로 장기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시의성 있는 주제의 특강과 단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며 “주민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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