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우리의 청렴 복권은 바로 청렴한 당신입니다’를 주제로 청렴 복권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운’을 상징하는 복권에 ‘청렴을 실천하는 직원이야말로 유성구의 진정한 행운’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평소 청렴을 실천하는 직원을 격려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청렴 관련 법령 정보와 사례가 담긴 ‘즉석 복권’ 형식의 홍보물을 전 직원에게 배포하고, 이를 통해 반부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직원 간 청렴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청렴 복권 캠페인이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청렴은 조직의 기본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성구는 6월 27일부터 7월 4일까지를 ‘청렴·반부패 이행 주간’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전 직원은 업무 관련 청렴 자기진단 카드를 작성하며 실천 의지를 점검하고, 청렴을 실천한 직원을 인터뷰 콘텐츠로 제작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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