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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보훈 가족 간담회 개최…“모두의 보훈 실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구 보훈회관에서 보훈 가족 간담회를 열고, 국가유공자와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보훈단체장과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그간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유공자를 발굴·표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유공자들의 공헌에 대한 감사를 전달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의 자긍심을 높이고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역사를 기억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것이 중요하다"며 “유공자분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일은 우리의 책임이자 사명이며,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실현하는 데 서구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유공자 예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참전명예수당을 기존 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했으며, 이로써 대전시로부터 참전유공자 예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지난해 추석부터는 명절마다 국가보훈대상자를 직접 방문해 5만 원 상당의 위문 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실질적인 예우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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