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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빈집 활용 건축디자인캠프 개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지역 대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2025 대전 건축디자인캠프’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매년 하계방학 중 열리는 ‘대전 건축디자인캠프’는 올해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대전도시건축연구원과 대전도시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캠프는 ‘새롭게 채워지는 도시의 가능성’을 주제로, 대전 내 빈집 활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이번 캠프에는 대전 지역 7개 대학의 건축학 전공 학생들과 교수진, 건축사가 참여해 팀을 이루고, 지자체 매입 예정 빈집을 대상으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된다. 주요 아이디어로는 게스트하우스, 스몰웨딩 공간, 도심형 스마트팜 조성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도출된 제안들이 공사 정책과 연계되어 실제 도시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도시건축문화의 저변 확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년 세대가 도시재생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빈집 문제 해결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함께 도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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