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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인구정책·교육연계 등 관·학 협력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5개 대학과 함께 ‘관·학협력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린 관·학 실무협의회의 일환으로, 동구청과 우송대, 대전대, 대전보건대, 우송정보대, 한국폴리텍Ⅳ대학 등 관내 5개 대학이 참여했다.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행정정책과 연계해 구체적인 실행 모델을 만들기 위한 협력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각 대학 RISE사업단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동구청 인구정책과, 미래교육과, 가족지원과, 도서관운영과 등 4개 부서에서는 총 17건의 협력사업을 발표했다.

논의된 주요 사업은 ▲동구 글로벌 멘토링 클래스 ▲Hello! 과학마을축제 ▲신종폭력 예방지원사업 ▲READ LOCAL 지역독서문화 공동체 운영 등이다. 대학 측에서는 사업별 구체적인 참여 방식과 함께 복수 대학이 공동 참여할 수 있는 모델까지 제안해 큰 관심을 모았다.

구는 이번 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대학 및 관련 부서와 협력체계를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는 관내 5개 대학이라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관·학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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