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는 지난 26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과 공동으로 ‘국토교통 우수기술 발주처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직원과 진흥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산하의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필요 시 대전도시공사와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도시공사는 기술 실무자와 발주기관 간의 교류를 통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소개된 기술 중에는 연약지반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개량 매트 봉합 기술 및 포설 방식’, 3차원 지리정보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정보 시스템 등이 포함됐다. 현장에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질문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실무 적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대전도시공사는 평소 건설 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현장 품질 향상과 공기 단축에 기여해 왔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공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추가 설명회를 개최해 우수 기술 보유 기업과의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장에 적합한 기술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지역 건설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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