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대덕구, 제10회 대덕구민대상 후보자 7월 1일부터 접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5년 대덕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앞두고, 제10회 대덕구민대상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덕구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덕구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상 부문은 △지역발전 △사회복지 △지역경제 △도시환경 △교육문화체육 등 총 5개 부문이며, 각 부문별 1명씩 총 5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자 추천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가능하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대덕구에 거주했거나 지역 내 사업체에 종사하고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이며, 관련 기관장이나 동장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자는 공적 증빙자료와 함께 신청서를 대덕구청 자치행정과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 양식은 대덕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대덕구 구정조정위원회의 엄정한 공적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결정되며, 시상식은 9월 27일 열릴 ‘대덕구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숨은 인물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구민대상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귀감이 되는 인물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구민 참여 문화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