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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취약가구 전기안전점검 봉사활동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6월 28일 중촌동과 용두동 일원에서 중구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진화) 주관으로 ‘주택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전기 설비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요청에 따라 마련됐으며, 전기안전지킴이 봉사단(회장 이태민) 회원 15명이 참여해 2가구를 방문, 정밀 안전점검과 함께 전등 배선 신설, 세대 분전함 차단기 및 노후 콘센트 교체 등 실질적인 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현장에 참여한 이태민 회장은 “방 안 전등이 꺼져 있거나 콘센트가 하나만 작동하는 등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했다"며 “이번 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따뜻한 손길을 내어준 전기안전지킴이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중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민을 돕는 공동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안전지킴이 봉사단은 전기기능장 자격을 갖춘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난 2019년부터 중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전기 안전점검 및 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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