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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전현충원, 전선에서 온 편지 등 수집공모

국립대전현충원, 전선에서 온 편지 등 수집공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대전현충원(원장 민병원)은 정전6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고, 국가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나라사랑정신 함양을 위해 전선에서 온 편지 등을 7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참가자격은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나 소유권이 응모자 본인에게 있어야 하며 수집대상은 6ㆍ25전쟁과 월남전 중 참전용사가 보내 온 편지ㆍ일기(사본 가능)로 편지봉투와 표지를 함께 보내면 된다.

제출방법은 우편(305-704 대전광역시 유성구 현충원로 251) 또는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면 되고 응모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며 수집된 자료들은 홈페이지 게재와 소식지, 홍보물 등에 널리 활용된다.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포화 속에서 그리운 가족과 친구에게 보낸 편지 등의 소중한 역사적 자료들은 전쟁 상황을 이해하며,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귀중한 교육자료가 될 것이다.

국립대전현충원 관계자는 “정전60주년을 맞아 전선에서 온 편지 등 개인소유물에 대한 귀중한 자료를 수집 공모하니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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