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 탄방동 행정복지센터는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6월 27일부터 단지 내에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민원실은 커뮤니티센터 내에 마련되며, 7월 25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된다. 입주 초기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요 민원 처리를 단지 내에서 신속하게 지원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둔산자이아이파크는 총 1,974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해당 민원실에서는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대형폐기물 스티커 판매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업무를 현장에서 직접 처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들고, 주민들은 단지 내에서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입주민들이 불편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대규모 신규 입주단지마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통해 주민 편의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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