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26일 ‘2025년 HUSS 하계 표준현장실습 Meet-Up Day’를 열고 실습생과 기업 간 사전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계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실습 기업 관계자들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무 준비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는 학생과 기업 실무자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5개 참여 기업의 실습 담당자들은 각사의 비전과 핵심 업무, 실습생에게 부여될 직무 내용과 기대 사항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들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활용 능력에 주목하며,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인재에 대한 선호를 드러냈다.
이에 HUSS연구소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해 AI 및 데이터 분석 도구 중심의 실무형 비교과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기업과 학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습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권기석 HUSS연구소장은 “실습 전 기업과 학생이 니즈를 조율함으로써 효과적인 현장실습과 함께 우수 인재의 취업 연계 가능성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과정과 디지털 전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국립한밭대 HUSS연구소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의 직무 적응력과 실무 능력 배양을 목표로,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습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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