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7월 9일까지 청소년 대상 지역 이해 및 진로 탐색 교육 프로그램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유성’(이하 알잼유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잼유성’은 진잠·구즉권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마을 자원을 활용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마을 기반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대전두리중학교·대전송강중학교·진잠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가상현실(VR), 메타버스 플랫폼(ZEP)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마을 교육 콘텐츠와 함께, 캐릭터 디자이너·메타버스 전문가 등 지역 청년 기업가와의 진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청소년들이 지역과 직업을 연결해 사고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자원과 연계한 마을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향후에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청소년 진로교육 및 지역 이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주도형 학습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