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대전경찰청 6층 대회의실에서 대전경찰청장과 대전수화통역센터 지교하 지역본부장 및 각 지역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 업무 협약식은, 장애인과의 공감대 형성에 큰 의미를 두고, 수사절차 진행 중 언어장애로 인해 의사소통이나 표현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언어장애인의 실질적인 지원과 인권보호를 위해 대전경찰과 수화 통역센터의 유기적인 협조를 구체화 했다.
협약식에서 대전경찰청은 청각장애인의 인권보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대전수화통역센터는 ‘수화통역사와 24시간 연락체계 구축’ 및 ‘경찰관 대상 수화교육’ 등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은 수화교육 동영상등을 활용하여 간단한 인사 등 기본적인 수화를 배워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교육프로그램 편성 및 수화경진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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