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월 3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6월 지역치안협의회 및 기관장협의회’를 열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백기동 대전중부경찰서장, 김화식 서부소방서장, 임영미 대전세무서장, 우문수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중부지사장, 전유진 국민연금공단 동대전지사장, 신정란 서대전역장 등 중구 내 유관기관장 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중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 협업 방안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사업 성과 공유 ▲자율방범대원 대상 ‘집 명패’ 설치 추진 ▲서대전역 후문 일대 불법 주정차 해소 대책 등 총 4건의 주요 안건을 중점 논의했다. 또한 중구 지역화폐 ‘중구통(通)’에 대한 기관 간 협력과 홍보 방안도 함께 공유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는 중구의 치안 현안에 대해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향후에도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치안 정책을 마련하고, 기관 간 연계를 통한 범죄예방과 생활 불편 해소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