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월 30일 중구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집중호우, 혹서기 폭염, 전기·가스 사고 등 계절적 요인에 따른 각종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자활센터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먼저 자활센터 측에서 자체 안전점검표에 따라 자율적으로 항목별 점검을 진행한 뒤, 중구청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 전기, 가스, 건물 구조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풍수해 및 혹서기 대비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여부 ▲안전교육 및 훈련 실시 여부 ▲소방설비·전기·가스 관리 실태 ▲위생환경 및 구조물 안전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기적인 안전점검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의 재난 예방체계를 강화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향후에도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계절별 재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유사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과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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