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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방학 충효교실 운영

대전시, 여름방학 충효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충효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충효교실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지역 유림단체 4곳에서 운영되며, 교육은 한자 및 명심보감, 사자소학 등 기초한문과 전통예절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충효교실은 회덕향교(향교회관), 진잠향교(양영루‧명륜관), 남간사유회(우암사적공원내 명숙각), 성균관유도회 대전본부(오류동 삼성아파트관리사무소)에서 각각 운영된다.

특히 회덕향교와 진잠향교, 남간사유회에서는 전통문화 시민강좌와 유학관련 강좌도 개설‧운영해 수준 높은 한학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백승국 시 종무문화재과장은 “충효교실은 청소년은 물론 학부모까지 참여해 충효예의 실천덕목을 배우고 가족 간에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시민들은 충효교실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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