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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국정기획위 대응 위해 12개 과제·26개 공약 검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6월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통령 공약 및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목표로 중구가 발굴한 12개 건의 과제와 26개 주요 사업에 대해 자문단 분과별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검토와 의견 수렴이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구체적 정책 제안을 제시하고, 실무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다양한 추가 의견도 덧붙였다. 중구는 이를 실무 부서와 협력해 보완한 뒤, 대전시와 국정기획위원회, 관련 정부 부처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중구는 앞으로도 중앙정부,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역발전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정책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중구의 핵심 현안이 국가 정책의 우선순위에 포함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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