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지난 6월 28일 가오동 새터말 정말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신나는 베이킹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빠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대전시 인구감소 및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10가정이 참여했으며, ▲아빠와 함께하는 쿠키·케이크 만들기 베이킹 클래스 ▲사고력 향상 보드게임 체험 ▲육아공감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육아공감 토크에서는 교육상담 전문가 박금남 강사가 아빠들의 고민을 듣고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베이킹데이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가족 친화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9회에 걸쳐 베이킹데이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이를 통해 아빠의 자연스러운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저출생 시대에 맞춘 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