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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 일제 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류, 떡류, 건어물 등을 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17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생 취급 기준 준수 여부를 중심으로 식품 안전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무표시 또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조리장 및 조리기구 청결 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 등이다.

서구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에서 영업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예방 교육과 위생 홍보도 병행해 업주의 위생 의식 제고와 안전한 식품 판매 환경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사회의 뿌리이자 구민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철저한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 관리를 통해 구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앞으로도 계절별 위생 취약 시기에 맞춰 집중 점검을 시행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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