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가 대전시가 실시한 ‘2025년 춘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도로 분야 적극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가 주관하고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도로 유지관리 실태, 안전시설 정비, 도로환경 개선, 재해 예방 등 도로 관리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대덕구는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도로 정비 정책을 앞세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태양광을 활용한 친환경 도로열선 설치 ▲겨울철 외곽 응달지역의 블랙아이스 영상 감시장치 설치 등은 대전시 최초로 도입된 사례로, 시민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이번 수상은 2022년과 2023년 2년 연속 전국 도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3년 연속으로 이룬 성과로, 대덕구의 도로정책이 지역을 넘어 국가 단위 우수 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은 행정의 기본이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과감하고 실효성 있는 정비 정책을 지속 추진해 교통안전과 주민 편익을 더욱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향후에도 도로 안전 인프라 강화와 환경 친화형 기술 도입을 병행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도로행정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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